덴마크 미녀 정치인 니키타 클래스트룹 클래스투룹
덴마크 미녀 정치인 니키타 클래스트룹 클래스투룹
한 때 인스타그램 여신으로 알려졌던 덴마크의 여대생이다.
그런데 반전인 것은 덴마크 정치인으로 알려지면서 더 섹시해 보였다는 점이다.
최근 근황으로 sbs 내방 안내서라는 프로그램에서 손연재와 서로 방을 바꿔 생활하는 티브이에 출연했는지 한 동안 유명해졌다.
우리나라도 여자 정치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정치는 어느 정도 나이 든 사람의 직업으로 인식되는 관계로 젊은 정치인이 주목받긴 힘들다.
아마 덴마크도 미인이라 주목받지 않았을까 싶다.
한국에서 젊은 미녀 정치인이 아직 유명해진 사례가 별로 없다.
있긴 있었지만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나기 일쑤였던 데다가 젊다고 다 미인은 아니었으니…
이 미녀 정치인은 불과 19살에 시의원에 출마한 경력을 가진 니키타 클래스트룹(nikita klaestrup)이다.
중요한 점은 당선이 아니라 출마경력일 뿐이다.
니키타는 덴마크 청년보수당(Young Conservatives party) 당원이다.
정치라 해서 꼭 국회의원이나 하다 못해 시의원이나 시장 같은 높은 자리에 당선되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니키타 클래스트룹 나이는 94년 생 25살이다.
단지 당원이라는 이유로 덴마크 최연소 정치인으로 니키타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일단 니키타의 미모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몸매가 워낙에 베이글녀인지라…^^; 베이글 덴마크 미녀 정치인~
이 뛰어난 미모에 노출 수위가 있는 사진을 본인 페이스북과 인스타에 올리고 있어 관심 대상이 된 것이다.
요즘은 미디어, sns 시대인만큼 자기 어필도 정치력의 한 부분이잖은가?
참고로 니키타 클래스트룹의 페이스북 주소는 https://www.facebook.com/NikitaKlaestrup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nikitaklaestrup/ 이다.
전 세계 대학 순위로 50대 명문에 들어가는 코펜하겐 대학에 재학 중이라는 뇌섹녀라는 점도 한 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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