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유독 출산율 높은 지역. jpg

 한국에서 유독 출산율 높은 지역. jpg

다 공무원
전남은 왜지? 시골이라 다문화가 많아서???
광주 여수 광양에 안정된 직장이 많아서?
여수는 인정인데, 광주는 대기업이랄 것도 없던데요, 그리고 광주는 광역시라 따로 카운팅 했네요, 그렇게 따지면 창원 있는 경남도 높아야 될 듯요
기아자동차 금호건설????? 광주 두 달 살았던 나도 아는데??? 인천보다 나은 듯???
전남은 지자체들이 출산 인센티브를 엄청 줍니다. 지자체 인구 유지하려고 난리라.
전남도의 젊은 층 유출 인구가 엄청 많습니다. 반대로 전남지역에 계속 남아있는 사람은 그중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거나, 주거여건이 안정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얼마 안 되는 젊은이들은 그나마 안정적으로 사니까 출산율이 높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자체의 인센티브가 많은 건 사실인데, 그걸로 책정해 높은 예산이 항상 남습니다ㅎㅎ
아하 감사합니다
신도시 들어서서 그럼
결국 먹고살만한 환경 + 육아 환경이 되어야 출산율이 높아진다는 거구나…
세종시 제외하고. 서울과 수도권, 지방광역시들 출산율 낮은 거 보면, 시골이 더 살기엔 좋은 것일까요?
육아휴직의 자유로움 경력단절 없음..
농부라서요?
근데 합계출산율 1.8명도 인구 유지가 안 되는 수준이라는 게 유머..;;
참고로 세종 공무원들은 7급 5급이 대부분이란 사실
높아봐야 2가 안되네…
순수 한국인 출산율은 이미 조졌지만 전체 scv가 줄고 있는 건 아님. 왜냐면 한국계 짱깨 같은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임.
아니 보육원 부족이라도 해결하려는 의지가 보여야 그래도 나라가 출산율 걱정을 하는구나 싶지
맨날 공립 보육원 모자라서 전전긍긍하는 꼬락서니 보면 세금은 다 어디다 쓰나 싶지
여가부:ㅎㅎ ㅋㅋ 77ㅓ억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할 수 있게끔 세금 감면해줘야 인프라도 생길 테고 이주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텐데. 워라벨 장려하고 재택근무가 용이해지면 지방에서도 서울에 있는 직장을 다니게 되고 자연스럽게 출산율 올라가지 않을까… 현재 1년 반 넘게 재택근무 중이라 끄적여 봄
보고 계쇼? 당신이 그렇게 욕을 바가지로 처먹으면서 추진했던 게, 이렇게 컷 수다.
출산율 높인다고 이상한 정책과 홍보비만 왕창 쓰고 누군가의 뒷주머니만 두둑해지겠지 ㅎㅎ
답은 사이보그다.

“육체는 나약하다.”
“영광스러운 진화에 동참하라!”
전남도 놀랍지 않은가
세종시는 기본 육아 휴직이 3년 되는 사람이 많으니까 당연한 거 아닌가
저렇게 해줘도 2 안 되는 거 보니까 그냥 포기하고 자연소멸을 받아들이는 게 맞을 듯
여가부 예산이 높을수록 출산율은 떨어지고,
남성 직장 안전성이 높을수록 출산율은 올라간다.
인구가 줄면 출산율 다시 늘겠지. 2700년에 한국 소멸하는 건 말도 안 되고
애둘 가진 가장은 대기업 취업 1순위 지정하면
애 좀 낫지 않을까? 생산직 현장직은 어차피 가서 다시 배우는데 책임감 도 더 있을 거고
세종에 공무원들 많아서 출산율 높은 게 아니라… 젊은 신혼부부 많아서 출산율 높은 거지
세종에 공무원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공무원 비율 높아서 출산율 높다고 하려면
세종보다 군 단위 시골이 공무원 비율은 더 높을 건데,
군 단위 시골 출산율이 높아?
이 말이 맞는 거 같음. 어차피 그 사람들은 직업이 안정적이어서, 어디에서 살던 애를 낳을 사람 들이였을 텐데, 다 모아두니 눈에 띄는 게 아닐까 함. 전반적으로 세종>>시골>>대도시인 거 같은데 세종시는 당연한 결과고 시골> 대도시가 개인적으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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